[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여의도에서 'G2 미디어산업 해외주식' 강연회를 개최한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미국과 중국(G2)의 미디어 산업에 대한 강연회를 마련했다. 20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여의도 동화빌딩에서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미디어산업을 분석해 투자가이드를 제시하는 ‘G2 미디어산업 해외주식’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G2의 대결, 누가 더 셀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입장료는 노쇼 방지를 위해 2000원을 받는다. 최광순 글로벌영업본부장은 "최근 팡(FAANG, 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 재편 이슈가 불거지는 시점에서 투자 기회를 가늠하기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관련기사이베스트투자證 "키움증권, 올해 실적 반등 가시권… 목표가 15%↑"평택상공회의소, '2024년 달라진 경제환경의 분석과 대응전략' 조찬강연회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 #강연회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