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폭염 시즌을 맞이해 냉동과일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냉동 블루베리·애플망고·딸기·트리플베리 300g 4종을 각 198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이 상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한다. 이마트가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최근 2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냉동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기사DL이앤씨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6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진행교통·생활인프라 눈길...포스코이앤씨, 전주 '에코시티 더샵 4차' 분양 #냉동과일 #이마트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