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간 국제적 교육과 수련교류 등 담당 [사진=서울대병원 제공 ] 방문석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세계재활의학회 국제교류위원장에 선임됐다. 세계재활의학회는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방 교수는 재활의학의 국제적인 교육과 수련 교류, 재활의료시설 국제표준 제정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관련기사"심각한 경영난에 급여 중단까지"···상급병원, 존폐 위기서울 아산‧성모병원, 3일 일부 교수 휴진 #국제교류위원장 #방문석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세계재활의학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