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일 오전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몰고 온 10m가 넘는 파도에 파손된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항 동방파제 모습.관련기사김병수 김포시장 "아이들 희망 이뤄지도록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총력"콘래드 서울 "반려견과 커플룩 입고 봄맞이 펫캉스 떠나요" #태풍 #장마 #쁘라삐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