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한 뒤 아쉽게 패한 한국대표팀 라커룸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관련기사허정무, '위기 맞은' 정몽규 대항마 될까…"25일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개최"이을용, '아들' 이태석 국대 발탁에 본인도 경남 신임 감독 임명 '겹경사' #2018러시아포토 #러시아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