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왼쪽)와 최형석 애경 총괄부회장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관련기사참사 키운 '콘크리트 둔덕' 쟁점은?…전문가들 "강력한 장애물 됐다"국토부 "비행기록장치(FDR) 국내서 자료추출 불가"···美 NTSB로 이송 #제주항공 #비행기 #사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