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사업 성공에 최선 [사진=포천시제공] 경기 포천시는 최근 김종천 포천시장의 병가로 인한 부재로 시장임기가 만료되는 다음달 말까지 조학수 포천시장 직무대리 체제에서 시정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조학수 포천시부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직무를 대리하게 된다. 조 부시장은 5월초부터 시정 현안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조 부시장은 “직무대리 기간 포천시 전 직원과 함께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하고, 각종 현안사업과 민선 6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포천시, 한탄강에 수도권 최대 '야간 영상 테마파크' 조성경기도-광주광역시, 청소년 문화교류 참가자 접수 #6.13지방선거 #소통과 현장행정 #포천시 #조학수 포천시부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