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모델‧패션 전문 교육기관 제이액터스는 지난 21일 동대문 맥스타일 광장에서 개최한 ‘2018 서울패션위크, 유지영 디자이너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컬렉션을 준비한 유지영 디자이너는 ‘유지영 오뜨꾸뜨르’ ‘그랜드 마더’와 ‘도흐’등 여성복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총연출을 맡은 정경훈 제이액터스 “앞으로도 다양한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기획해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시니어모델들의 감동의 메세지와 사회공헌 할 수 있는 문화예술활동과 교육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시니어 모델에 대한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