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원도 지역에 눈이 내린 8일 2018평창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경기장 미디어센터 출입구에서 한 외신 기자가 건물 지붕에서 흘러내린 눈 탓에 출입문이 막혀 난감해하고 있다.관련기사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해외 투자자, 공매도 규제 명확성 요청… 소통 노력"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지배구조 개선 위한 상법 개정 논의 결과, 올해 윤곽 예상" #눈 #난감 #출입구 #패럴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