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봄맞이 문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C-클래스 디젤 모델 출고 고객(일부 전시장 제외)에게 오만석과 홍광호가 출연하는 '맨 오브 라만차'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한 3월 한달간 전시장 방문객과 출고객에게 전통 꽃차를 내어준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꽃샘 추위가 지나가고 드디어 찾아온 봄과 함께 가족 및 친구와 즐거운 문화 생활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