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9일 밀양 화재 수습 현황 및 후속 대책, 평창올림픽 준비상황, 2월 임시국회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고위 당정협의를 연다.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고위 당·정·청 회의에는 당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청와대에선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반장식 일자리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등이 함께 한다.
이날 회의에서 오는 30일 시작하는 2월 임시국회에서 다룰 민생·개혁법안의 추진 방안 등을 놓고 협의할 예정이다.
또 설 연휴 민생안정대책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의 준비 상황도 점검한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고위 당정협의를 연다.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고위 당·정·청 회의에는 당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청와대에선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반장식 일자리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등이 함께 한다.
또 설 연휴 민생안정대책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의 준비 상황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