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과 법정관리 가능성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난 9월 29일 채권은행공동관리절차(자율협약)를 개시했으며 현재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금호타이어, 김종호 회장 대표이사 선임금호타이어, ‘청소년 미술치료’로 학교 폭력 예방 돕는다 #공시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