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의료기관 지분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차바이오텍은 종속회사 차헬스케어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싱가포르 SMG 주식 3000만주를 120억672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의료기관 지분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의료기관 지분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