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손오공은 마텔코리아서비스(MATTEL KOREA SERVICE LTD)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간이며, 1년간 자동 연장된다. 회사 측은 "피셔프라이스, 바비, 핫휠, 메가블럭, 토마스와 친구들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유통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관련기사'불성실 공시' 금양 해외사업 추진에 시장·금융당국 싸늘한 시선한국거래소, 상장기업 공시담당자 대상 밸류업 설명회 개최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