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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화면 캡쳐]
아주경제 윤세미 기자 = CNN이 강남스타일과 같은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화제의 동영상으로 일본 코미디언이자 DJ인 피코 타로(카즈히코 코사카)의 ‘펜-파인애플-애플-펜’을 소개했다.
펜과 애플을 합치면 애플펜이고 펜과 파인애플을 합치면 파인애플펜이 된다는 내용으로 약 1분 동안 이어지는 이 영상은 게시 한 달여 만에 조회수 620만뷰를 넘기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코타로의 펜-파인애플-애플-펜>
[사진=유투브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