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에서 열리는 유산 상속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효성그룹 차남인 조현문 전 부사장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이 남긴 상속 재산과 관련해 "선친이 물려주신 상속 재산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바이든, '불법 총기·세금 포탈 혐의' 차남 헌터 바이든 전격 사면효성차남 조현문, 故조석래 명예회장 계열사 지분 상속 #조현문 #효성 #차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