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에서 열리는 유산 상속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효성그룹 차남인 조현문 전 부사장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이 남긴 상속 재산과 관련해 "선친이 물려주신 상속 재산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효성 차남 조현문 "삼형제 독립경영이 선친 유훈… 경영권 관심 없어"효성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 내일 상속 입장 밝힌다 #조현문 #효성 #차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