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강철원 에버랜드 주키퍼가 5일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를 방문해 푸바오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관련기사"푸바오, 잘 있었어? 할부지 왔다""푸바오 보러 가자" 청두 향하는 韓 팬들에 中 관광 업계 '들썩' #강철원 #에버랜드 #푸바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