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부산폴리텍대학]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학장 한상규)는 기장군 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명이)와 협약을 맺고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개설한 '자동차부품조립원 과정 수료식'을 27일 본교 하이테크노관 3층 세미나실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9일부터 15일간 진행, 입학생 100% 수료라는 성과를 냈다. 한상규 학장은 "글로벌 시대에는 자기가 사는 곳이 곧 고향"이라며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에 잘 적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45년 경험 축적한 대한민국 최초의 직업교육기관 '우뚝' 동부산폴리텍대, 인조잔디운동장 완공 기념 안전기원제 #동부산폴리텍대학 #부산 #자동차부품조립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