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전경] 아주경제 윤소 기자 =25일 오후 6시30분 문화의 날을 맞이해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로비에서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도니체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내용을 관람자의 눈높이에 맞춰져 각색됐다. 도서관에선 처음 시도하는 오페라로 무대장치 또한 공연장 규모에 맞게 재구성했다. 관련기사국립생태원, 국립세종도서관에 발간물 전시서가 설치!국립세종도서관, 21일 국립합창단 무료 초청공연 #25일 오후6시30분 #국립세종도서관 #무료개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