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27.부터 본격 전시 시작, 영․유아부터 전문가까지 접할 수 있는 계층별 맞춤도서 109종 전시 - 다양한 형태의 도서 전시로 대국민 생태문화 확산 기여 ▲국립세종도서관내 국립생태원 전시서가 모습[사진제공=국립생태원]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국립세종도서관 내에 국립생태원에서 연구하고 전시와 교육 등을 통해 발간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도서를 홍보할 수 있는 '전시서가‘ 설치를 완료하고 27일부터 본격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시서가에는 정책연구보고서 뿐만 아니라, 생태연구․전시․교육 사업을 통해 발간한 자료 및 영․유아부터 전문가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계층별 맞춤형 도서 109종이 전시된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추구하는 정부3.0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체감도 높은 발간물 발행과 전시로 대국민 서비스와 생태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국립생태원, 창립 11주년 맞아 새로운 경영전략 체계 선포국립생태원, 군산 선유도에서 멸종위기식물 석곡 신규 서식지 발견 #국립생태원 #국립세종도서관 #전시서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