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국고채 금리가 보합권을 보였다. 1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04%포인트 오른 연 1.448%로 거래를 마감했다. 3년물 금리는 지난 25일 기준금리(연 1.5%) 밑으로 추락한 후 기준금리 아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0년물은 전날보다 0.003%포인트 올랐고 1년물과 30년물은 각 0.002%포인트씩 하락했다. 관련기사기재부, 11월 국고채 모집 발행 미실시…수급여건 감안기재부, 11월 6.1조 국고채 경쟁입찰방식 발행…재정증권 미발행 5년물과 20년물은 각각 전날과 같은 1.550%, 1.883%를 기록했다. #국고채 #금리 #기준금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