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사진=tvN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 주연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8일 네이버 TV캐스트에는 '[마지막 이야기] 굿바이, 응답하라 1988'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특히 제일 먼저 혜리와 등장한 박보검은 "그동안 '응답하라 1988'을 사랑해주시고 애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저와 덕선이…"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에 혜리는 "울지마. 왜 울어"라고 말했고, 박보검은 "안 울어"라며 애써 웃어보였다. 관련기사안재홍, 누구길래 화제? #응답하라 1988 #해치지 않아30년 간격으로 펼쳐진 두 개의 올림픽…"응답하라 1988" 이후 고경표 류혜영 이일화 김선영 성동일 최무성 김성균 안재홍 류준열 등의 종영 소감이 이어졌다. #박보검 #응답하라 1988 #혜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