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는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수영장에서 창백한 얼굴에 마른 듯 한 몸매가 더해져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모태 미녀를 인증하는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지만, 정작 본인은 "인기가 전혀 없었다"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후지이 미나,수영복 자태 인형 몸매.."창백한 얼굴로 보호본능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