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대 산학협력단(단장 양순용)·기술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주현)·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최춘호)는 2일 울산대 행정본관 교무회의실에서 울산대 창업기업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울산대 산학협력기업들에 대해 △보증 및 컨설팅 지원 △금융지원 및 금융컨설팅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관련기사울산대, 2023년도 취업률 전년대비 5.2% 상승…부·울·경 지역대학 2위'울산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지역사회가 나선다' #기술보증기금 #신한은행 #울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