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밤을 걷는 선비' 홈페이지 캡처] 9회. 귀(이수혁)는 윤(심창민)을 데려다 음란서생을 데려오라고 협박을 하고, 윤은 무거 운 현실 앞에서 눈물만 흘린다. 조생(정규수)과 양선(이유비)은 귀에게 끌려 가고, 담이(박소영)는 성열(이준기)에게 언니와 아버지를 구해 달라고 빈다. 내일(6일) 방송될 10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관련기사'밤선비' 심창민, 이순재와 지하궁 입성…이수혁과 대면하고 긴장감 팽팽 #밤을 걷는 선비 #수목드라마 #이준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