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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H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비아이지(B.I.G)가 데뷔 1년 만에 첫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비아이지는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팬클럽인 '비기닝' 과 함께 'HELLO BIGINNING' 이라는 타이틀로 만남을 가진다.
한편 비아이지는 지난 3월 '밤과 음악 사이' 를 발표하고 레트로풍의 곡을 소화하며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사진 = GH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