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獨 막스플랑크연구소 항암제 세계 독점판권 확보

2015-06-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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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큐리언트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CDK7 저해 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세계 독점 판권 계약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막스플랑크연구소와 산하 중개연구기관 LDC가 공동 개발한 CDK7 저해제는 암 유전자 발현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슈퍼인핸서를 무력화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고 있는 표적항암제다.

양사의 협력은 이번이 두 번째로, 전략적 제휴 관계에 들어가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양사는 앞서 2013년 2월 악슬 키나제(Axl kinase) 저해 항암제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맺었다.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의미있는 수익을 창출할 때까지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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