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다산네트웍스는 남민우 대표이사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장내에서 21만2790주를 취득해 지분율을 1.15% 추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의 목적은 지분율 확대를 위한 단순 추가 취득이다. 이에 남민우 대표가 100%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다산인베스트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은 이전 보고서 485만9568주 (26.30%)에서 이번 보고서 507만2358 (27.45%)로 변동됐다. 관련기사다산네트웍스, 국가 보안요구 검증 통과... SDN 3년간 공급다산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82억원 기록... 전년 대비 111%↑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