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예원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3% 돌파…최고 1분 시청률 4.2%까지 상승

2015-03-10 08:44
  • 글자크기 설정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가수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화제가 된 ‘냉장고를 부탁해’가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TNMS에 따르면 9일 소유와 예원이 지난주에 이어 2회 연속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청률(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은 3.0% 로 지난주보다 0.1%p 상승하며 첫 방송(2014년 11월 17일) 이래 처음으로 3% 대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의 순간 최고 1분 시청률은 4.2%까지 상승했으며, 냉장고 주인 소유가 최고의 매운 야식으로 최현석 셰프의 삼고마비를 선택하는 장면이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방송의 주 시청자 층(전국 유료매체 가입 기준)은 여자50대(2.7%), 여자40대(2.6%), 여자30대(2.0%)로, 30대~50대 여자 시청자들에게 인기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