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신화 "소녀시대와 트로트 부르고 싶어"

2015-02-22 20:51
  • 글자크기 설정

섹션 신화[사진=MBC '섹션'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섹션'에서 그룹 신화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후배로 걸그룹 소녀시대를 지목했다.

신화는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 출연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화 이민우는 "같이 작업하고 싶은 걸그룹 후배가 있느냐"는 질문에 "소녀시대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어떤 장르가 좋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전진은 "소녀시대와의 트로트 콜라보 나쁘지 않을 것"이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