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키워드] 진보라 과거 봉사활동 뒤늦게 화제 '훈훈'

2015-01-18 11:20
  • 글자크기 설정

진보라[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미얀마 난민촌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사연이 뒤늦게 화제다.

진보라는 과거 KBS1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에 출연해 태국과 미얀마 국경에 있는 난민촌 농부아 마을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쳤다.

농부아 마을은 수년 전 한 단체로부터 받은 피아노를 연주할 사람이 없어 방치해 두고 있던 상황.

이곳에서 진보라는 자신의 직업을 살려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쳤다. 이어 진보라는 마을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쳤고 연주회까지 마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