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사진=장쯔이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대표 여배우 장쯔이(章子怡)가 남자친구 왕펑(汪峰)과의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쯔이가 24일 신작 ‘태평륜’ 홍보행사에 참석해 “영화 속 가족사진을 보고서 나도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밝혔다고 인민망이 최근 보도했다. 장쯔이는 또 "남자친구인 왕펑과 하루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아이들을 낳아 함께 알콩달콩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는 삶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장쯔이, 신분증 사진 공개… 어색 미소 '폭소'장쯔이 신작 촬영장 사진 공개 "임신 아닌가보네" #결혼재촉 #왕펑 #장쯔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