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 경산시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19일 경주시 황성공원 메인무대에선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해 800여 명의 경산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이스탄불 문화 교류의 날'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트로트 신동 '김용빈'의 신나는 노래를 시작으로 열린 이번 문화교류의 날 행사는 경산문화원(원장 서재건)이 주관해 22일까지 열린다. 특히 '전통상여 시연'이 진행돼 우리나라 전통 문화의 진수를 보여 줬다.관련기사경산시, 하양경관 농업단지에 붉게 핀 양귀비 꽃 몽환적 풍경 시민들 발길 멈추게 해순천시, '원도심 활성화 '2024 순천상생토크' 진행 #경북도 #시 #진행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