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무한도전'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에라와 같이 손잡고 협업 상품 '400회 특집' 커스텀 모자를 발매한다.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을 맞아 협업을 하게 된 뉴에라는 1920년 미국 버펄로에서 창립하여 4대째 이어진 장인정신으로 류현진 선수가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를 포함해 세계 여러 스포츠 리그에 모자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세계 여러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커스텀 제품을 통하여 스포츠뿐 아니라 패션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브랜드다.
모자 발매는 '무한도전' 400회 특집이 방영되는 다음달 11일 토요일 무한도전 프로그램 종료 직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판매처는 뉴에라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WWW.NEWERACAPKOREA.COM)과 무한도전 공식 스토어에서 동시에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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