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김무성 당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소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과 예산 및 현안 관련 당정 간담회를 열고 쌀 시장 전면개방에 따른 쌀 관세율을 513%로 확정했다. 관련기사익산 탑마루 친환경 쌀, 서울 성동구 학교 밥상에 오른다생산비 늘었지만 쌀값 더 올라…지난해 쌀 농가 순수익 12.7%↑ #당정 #쌀 관세율 #쌀관세율 51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