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 식품관 델리코너에 15가지 특제 소스로 생오징어를 통채로 튀겨 판매하는 '오짱'이 최근 오픈해 고객들이 줄을서서 기다릴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기사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설날 선물세트 본격 판매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젊어진 컴포트화 신발 시장이 새로운 주연으로 '등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오징어튀김 #오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