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손해보험 부산지역본부 봉사단은 지난 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3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했으며, 침수가옥의 가재도구 세척과 오물제거, 농수로 정비, 침수농지 복구 등 재난지역의 피해복구에 힘을 모았다. 봉사단원들이 집중호우로 막힌 농수로를 복구하고 있다.관련기사한화손보 1분기 순이익 1249억원···"분기 최대 실적"한화손보, '레이디 헬스케어 서비스' 전용 콜센터 오픈 #보험 #한화손해보험 #호우피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