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깨끗한나라는 지난 15일 대한아토피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깨끗한나라는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협회 인증 어린이 집 제품 후원 △아토피 지도계몽행사 참여 △지구의날 행사 제품 후원 △아토피 환우돕기 자선 바자회 참가 등 공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영락 전무는 "해마다 아토피로 고통 받는 영유아 수가 늘어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게 영유아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