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피델러티펀드는 특별관계자 2인과 함께 지난 18일 한국사이버결제 주식 75만307주(지분율 6.29%)를 매입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