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일 씨티앤티에 대해 분식회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답변기한은 오는 2일 오후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