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미원화학은 9일 김정돈 회장 친인척 김명자씨가 보통주 3595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주식매도로 명자씨 지분은 1만9468주에서 1만5873주로 18.47% 줄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