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 골키퍼 조르단 픽 포드가 콜롬비아 카를로스 바카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고 있다.관련기사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강릉시, 야간민원실 인기 #2018러시아포토 #잉글랜드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