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여야원내대표단 일원으로 4박 6일 방미 “불법정치자금 받은 적 없다” 노 원내대표의 반박 바로 어제 방미 마치고 귀국한 노회찬 원내대표 이튿날인 2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 사망 관련기사21대 국회 마지막 과제 '연금 개혁'...'소득보장·재정안정' 이견 커모호한 정체성·이중대 논란·조국혁신당 약진에 설곳 잃은 녹색정의당 ‘드루킹’으로 부터 정치자금 수수했다는 의혹 유서에는 청탁과 관련없는 금전 받은 사실 인정 허익범 특검은 관련 수사 잠정 중단 방미 중 “성실하고 당당하게 수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겠다”던 노 의원 갑작스런 극단적 선택, 역사는 과연 어떻게 결론을 내릴지... [연합뉴스] #노회찬 #정의당 #드루킹 #특검 #허익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