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통신장비 전문기업 피피아이가 장초반 약세다. 회사가 13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피피아이는 18.13%(407원) 내린 1838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피아이는 채무상환자금 등 약 135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주당 1370원에 신주 986만840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관련기사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납품 검토 소식에 강세푸드나무, 최대주주 대상 3자배정 유증 소식에 11%대↑ #유상증자 #특징주 #피피아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