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스폰지밥처럼’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는 스폰지밥이 살고 있는 ‘비키니시티’를 구현해 무더운 여름철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폰지밥의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스폰지밥이 사랑하는 ‘게살 버거’를 만드는 ‘집게리아’에서는 제한 시간 내 햄버거 패티를 빠르게 뒤집는 고객에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권’을 증정한다.
또한, 스펀지밥 팝업 방문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스폰지밥 풍선’ 또는 ‘뚱이 풍선’ 중 선택할 수 있다.
시원한 ‘스폰지밥캉스’의 포토존과 이벤트는 이달 12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다양한 굿즈들은 이달 15일까지 지하 2층 하이퍼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