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일본 여야 국회의원들이 23일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집단 참배하고 있다. 관련기사SKT·KT 신사업효과 톡톡, 비통신사업 급성장...뒤쫒는 LG유플러스제약사, 떠오르는 신사업 '펫 시장' 선점 잰걸음 #전범 #야스쿠니 #신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