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골프장 식사 선보인 올데이골프그룹

2024-04-03 10:39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골프장 4곳(임페리얼레이크·로얄포레·올데이·옥스필드)을 운영하는 올데이골프그룹이 새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골프장 식사를 선보였다.

    5대 원칙(갓 지은 밥과 달걀부침, 맛있는 김치, 정직한 식재료, 건강한 음식, 정갈한 맛의 집밥)을 준수했다.

    서향기 올데이골프그룹 전략기획부문장은 "골프장 4곳의 식음을 통합해 오래된 관행을 깼다"며 "소비자의 '선택권'과 '만족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 글자크기 설정

골프장서 즐기는 만원의 행복

올데이골프그룹이 준비한 봄냉이국과 황태행장국 올데이골프그룹은 자사가 보유한 골프장 4곳에서 품질 좋고 합리적인 식사를 제공한다 사진올데이골프그룹
올데이골프그룹이 준비한 봄 냉잇국과 황태해장국. 올데이골프그룹은 올해부터 그룹사가 보유한 골프장 4곳에서 품질 좋고 합리적인 식사를 제공한다. [사진=올데이골프그룹]
골프장 4곳(임페리얼레이크·로얄포레·올데이·옥스필드)을 운영하는 올데이골프그룹이 새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골프장 식사를 선보였다.

식사 메뉴의 이름은 '저스트 1만원의 행복 플러스 알파'다. 주말 가격이 1만3000원이라 합리적이다.

메뉴는 주메뉴와 네 가지 반찬으로 구성됐다. 플러스알파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달걀부침이다.

주메뉴는 고객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봄 냉잇국, 황태해장국 등이 준비됐다.

일반 식사가 아니다. 5대 원칙(갓 지은 밥과 달걀부침, 맛있는 김치, 정직한 식재료, 건강한 음식, 정갈한 맛의 집밥)을 준수했다.

서향기 올데이골프그룹 전략기획부문장은 "골프장 4곳의 식음을 통합해 오래된 관행을 깼다"며 "소비자의 '선택권'과 '만족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