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野 "국민의힘 아닌 명태균의힘...특검 거부하면 국민 분노 들불"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미술은 산업, 지속 성장 도모해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구동현 koo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