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2018년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MBC 기상캐스터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를 통해 날씨 예보를 비롯해 랩, 커버댄스 등 다양한 영상으로 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멤버로 투입돼 활약하고 있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BTS)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피독(본명 강효원)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 측은 "소속 프로듀서 사생활에 관해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