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이 22일 서울 노원구 노원구청에서 열린 '노원구 공공야간약국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공야간약국이란, 심야시간에도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 안전에 과함은 없다는 생각으로 각종 분야를 챙겨왔다"며 "야간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노원구 공공야간약국을 내년에도 중단없이 계속 운영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살피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구청사 옥상 정원 및 직원 휴게실 준공기념 행사'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상계8동 동마을 축제 '신나는 행복 마드리 축제' 참석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